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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권 美대선 뇌관 급부상…해리스 진영, 反트럼프 결집 사활

Written by on July 30, 2024

대선을 3달여 앞두고 어제( 29일) 아이오와주가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을 시행하면서 이를 도화선으로 낙태권 이슈가 대선 뇌관으로 다시 급부상했습니다.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은 어제 동영상 성명을 통해 “오늘 아이오와주는 트럼프 낙태금지법을 시행했다”면서 “이에 따라 아이오와주는 트럼프 낙태금지법이 시행된 22번째 주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것은 가임기 미국 여성 3명 중 1명이 트럼프 낙태금지법 아래 살게 됐다는 의미”라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투표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오와주에서는 어제부터  임신 6주 이후에는 낙태를 금지하는 법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해리스 대선 캠프는 아이오와주 낙태금지법 시행을 계기로 이번 주에 애리조나, 미시간, 네바다 등 경합주를 방문해 낙태권을 옹호하면서 트럼프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유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반면 초강경 우파 공약을 쏟아내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낙태 문제에 대해서는 로우키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국적인 낙태 금지 공약 대신 낙태 문제는 대법원 결정 취지대로 각 주(州)가 알아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있습니다.

한편 해리스 부통령은 30일 남부 경합 주인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방문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31일 북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를 찾아 유세하는 등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 표심을 잡기 위한 선거전 대결을 본격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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