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텍사스 소재 강물 범람으로 27명 조난 뒤 구조돼
Written by on August 13, 2018
[앵커]
지난 주말 DFW지역을 포함 텍사스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남부 텍사스의 Nueces 강의 범람으로 27명의 사람들이 조난
당한 뒤 긴급 구조됐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DFW 지역을 포함해 텍사스 대부분 지역에 종일 비가
내린 어제, 남부 텍사스의 Nueces 강의 범람으로
27명의 사람들이 조난 당한 뒤 긴급 구조됐습니다.
사고 피해자들은 San Antonio 서쪽으로 100 마일 거리에 위치한 Nueces 강의 Chalk Bluff 공원을 찾았다가 범람한 강물에 휩쓸려 조난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강물 범람 당시, 조난자들은 픽업 트럭 위에 올라가 버티는 가운데,
헬기를 통원해 사람들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현지 구조당국은 2차 수색까지 한 결과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Nueces 강이 위치한 남부 텍사스에는 이날 약
8 인치의 비가 내린 것으로 연방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최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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