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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총선이라면’…국힘 33%·민주 26%, 격차 벌어졌다

Written by on March 6, 2024

제22대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내일이 총선이라면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3%,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26%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양당 간 격차는 7%포인트(p)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변동이 없었던 반면
,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9%p 줄었습니다. 


특히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 비율은
20대, 대전·세종·충청, 민주당 지지층 등에서
하락 폭이 컸습니다
. 


연령별로 보면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한 응답 비율은 60대와 70대 이상에서 많았습니다. 


또한 정당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공천은 어느 당이 더 잘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국민의힘
34%, 민주당은 23%로 나타났습니다. 


그외 주요 신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 비율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조사 대상에 새롭게
추가된 조국신당
(가칭)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3%로 가장 높았고, 이준석 전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2%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새로운미래,
정의당과 녹색당의 총선용 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각각 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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