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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텍사스 고교 총격범, 징역 5년 선고…한 학교서 1년 새 두 번의 총격

Written by on June 11, 2025

2024년 윌머–허친스(Wilmer-Hutchins) 고등학교
교실에서 총격을 벌인 노스텍사스
10대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CBS 텍사스에 따르면, 18세 자커리언 로즈–이윙(Ja’kerian Rhodes-Ewing)은 중범죄 폭행 혐의를 인정하고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지난해 4월, 동급생과의 갈등 끝에
38구경 권총을 학교에 들고 와 학생 한 명을 다리에 쏜 뒤 도주했고, 운동장 근처에서
체포됐습니다
. 현장에서 사용된 총기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사건 직후
학교는 봉쇄됐고
, 학생들은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며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들의
불안과 분노가 커졌고
, 일부는 2022년 유밸디(Uvalde)
참사를 떠올리며 “또 반복되는 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흘 뒤, 학생 약 50명이 학교 밖에 모여 안전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 


한편, 같은 학교에서
1년 뒤인 올해 4월에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4명과 교사 1명이 다쳤으며, 17세 트레이시 헤인스 주니어(Tracy
Haynes Jr.)가 중범죄 폭행 5건으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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