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뉴올리언스 연방 항소법원, 낙태법 이의 소송 텍사스 대법원으로 넘겨

Written by on January 19, 2022

연방 항소법원이 낙태법 이의 소송을 텍사스 대법원으로 넘기면서 낙태 금지법 반대론자들의 법적 노력이 허사가 됐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엄격한 낙태법으로 이름이 높은 새 텍사스 낙태법을 막기 위한 낙태론자들의 법적 노력이 연방 항소 법원의 최근 결정으로 물거품이 됐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17일) 뉴올리언스(New Orleans)의 제5연방항소순회 법원이 텍사스 낙태법 시행을 막은 바 있는 판사에게 관련 소송 환송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로 미 전역 대부분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한적인 낙태법을 중단시키기 위한 법률 소송들이 이후엔 공화당 법관들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텍사스 대법원으로 넘겨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낸시 노섭(Nancy Northup) 텍사스 주 재생산권리센터(Center for Reproductive Rights) 회장은 “거의 5개월 동안 지속된 이 불공평한 행위가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해(2021년) 9월 시행된 텍사스 낙태법에 따르면 임신 6주경 태아의 심장 활동이 감지되면 낙태가 전면 금지됩니다. 지난 달(12월) 연방 대법원은 이 같은 낙태법의 유효를 보장했으며 다만 해당 낙태법에 반하는 좁은 범위의 법적 소송만 가능하도록 허용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텍사스 최대 규모의 낙태 반대 단체 라이트 투 라이프(Right to Life)가 크게 환영했고 트위터를 통해 희소식이라고 반기며, 낙태를 반대하는 다수와 뜻을 같이 하는 재판부에서 낙태 이의 소송이 다뤄지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텍사스 낙태 시술 기관들은 새 텍사스 낙태법 시행 이후 낙태 환자 수가 약 3분의 1로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심지어 텍사스의 새 낙태법 시행으로 인해 텍사스에서 밀려오는 환자들 때문에 인근 주들의 낙태 시술 기관들에서 예약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