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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총격 사건에 혐오 범죄 불가 연대 보여준 달라스 시민들

Written by on March 18, 2019

[앵커]

수십 명의 무고한 사상자를낸 뉴질랜드 총격 테러 사건이 발생한 지난 주 금요일, 해당 참사 소식에 슬픔과 불안의 혼란에 빠진 이슬람 커뮤니티를 위로하고 지지하는 북텍사스 시민들의 성원이 줄을 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 금요일 밤, Richardson의 이슬람 사원인 북텍사스 이슬람 협회 강당에 수 많은 시민들이 꽃과 카드를 들고 찾아와 사망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교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한 줄로 나란히 인간 사슬을 만들어 혐오 범죄를 거부하는 연대의 힘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reater Dallas 유대교 연맹의 Bradley Laye 회장은 한 뜻으로 사랑과 믿음 속에서 함께 연대한 것에 대해, 혐오 범죄를 인정할 수 없음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텍사스 이슬람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슬람 커뮤니티를 향한 수 많은 지지와 연대 행동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이같은 참극을 대해 지역 사회가 올바른 자세를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테러는 소수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으며, 그 외 대다수 세상 사람들은 선한 이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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