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한인회, 제122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Written by on January 14, 2025
달라스한인회가 주관한 제122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어제(13일) 오후 2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미주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최초의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 하와이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로 122주년을 맞았습니다.
연방의회는 지난 2005년 12월, 1월 13일을 공식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으며, 미주한인 사회는 매년 이 날을 다양한 행사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어제 행사에서는 주달라스영사출장소 도광헌 소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이어 김성한 달라스한인회장이 기념사를 통해 이민 역사와 한인 사회의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달라스에서 열린 제122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는 북텍사스한국여성회, 북텍사스한인상공회의소 등 주요 한인 단체장을 포함해 40여 명이 참석해, 한인 사회의 단결과 발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결의안이 어제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발의됐습니다. 상원에서는 한국계 첫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과 댄 설리번 의원(공화), 하원에서는 한국계인 영 김 의원(공화)과 지미 고메즈 의원(민주)이 각각 상·하원에 공동으로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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