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교육구, 토네이도 피해 주민들 위한 재산세 재평가안 승인
Written by on November 25, 2019
달라스(Dallas) 교육구가 토네이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재산세 재평가안을 승인함으로써 해당 교육구 내 피해 주민들이 더 많은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달 20일, DFW 일대에 불어닥친 토네이도로 20억 달러의 큰 재산 피해가 발생한 후, 최근 달라스 카운티 커미셔너스(Dallas County Commissioners)와 달라스 시의회(Dallas City Council)가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점에 대한 재산세 재평가 안을 승인했습니다.
또한 지난 21일엔 달라스 교육구도 이사회를 통해 해당 교육구 관할내에 있는 피해 주택과 상점들에 대한 재산세 재평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해당 재평가안에 따라 피해 부동산의 재산 가치가 평가 조정하게 되면, 이미 재산세 고지서를 발부 받았거나 혹은 토네이도 피해 이전에 재산세를 납부한 피해 주민들에게 재산정된 재산세를 기준으로 환급되거나 새로 고지서가 발부됩니다.
해당 교육구의 이번 세금 감면 혜택 조치로 2021년 교육구 예산 중 최대 5백만 달러가 세제 조정에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토네이도 기습으로 달라스 교육구의 3개 캠퍼스가 복구 불능 진단으로 폐교 조치된 후 백만달러의 비용을 들여 학생들이 다른 캠퍼스로 옮겼습니다.
더불어 다른 캠퍼스들은 지붕과 장비 그리고 기타 학교 교구 피해로 큰 불편을 겪는 가운데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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