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달라스 납치·살인 사건…베네수엘라 범죄조직 연루 용의자 5명 기소

Written by on July 6,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달라스 지역에서 2024년에 발생한 한 납치·살인 사건과 관련해, 베네수엘라의 범죄 조직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 소속으로 추정되는 인물 5명이 최근 기소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남성 1명과 어린이 2명을 납치하는 데 가담했으며, 피해 남성은 범행 과정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결국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이 2명은 다행히 추가적인 생명 피해 없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들이 단순 개인 범죄자가 아니라 국경을 넘어 활동하는 국제 범죄 조직과 연관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범행 전후로 역할을 나눠 움직였고, 피해자를 특정 장소로 이동시키는 과정에서도 치밀한 방식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렌 데 아라과’는 원래 베네수엘라 교도소에서 시작된 조직으로, 현재는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납치, 인신매매, 강도 등 강력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납치 사건이 아니라, 돈을 노린 조직 범죄의 성격이 짙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유죄가 확정될 경우, 관련자들은 중형 또는 종신형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한편, 수사 당국은 추가 공범 여부와 조직의 미국 내 활동 범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