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노인들, 레크리에이션센터 운영 축소 반대
Written by DKNET NEWS on July 20, 2026

달라스의 노인 주민들이 지역 레크리에이션센터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달라스모닝뉴스에 따르면 최근 달라스 공원위원회는 예산 절감을 위해 일부 레크리에이션센터 운영을 축소하려던 계획을 보류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노인들은 이번 결정이 일시적인 조치일 뿐이라며, 센터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노인들에게 이곳은 단순히 운동을 하거나 카드놀이를 즐기는 공간이 아닙니다. 함께 식사를 하고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친구를 만나 외로움을 덜 수 있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생활 공간입니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고령층에게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주민들은 예산 문제만을 이유로 이런 시설이 축소될 경우 가장 큰 피해는 노인들이 입게 된다며, 시가 장기적인 운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문가들도 고령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레크리에이션센터는 단순한 여가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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