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도서관 예산 삭감 막았다… 직원 72명 일자리 지켜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17, 2026

달라스 시의회의 막판 표결로 달라스 전역의 도서관들과 72명의 직원 일자리가 예산 삭감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시의회는 수요일 밤 늦게 열린 표결에서 도서관에 대한 280만 달러 규모의 예산 삭감을 막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감축될 예정이었던 72명의 직원 일자리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시 행정 책임자는 2026-27 회계연도 기준 약 59억 달러 규모의 시 예산을 편성하면서 지출을 줄이기 위해 도서관 예산과 인력도 삭감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 계획이 시행되면 일부 도서관의 운영 시간이나 프로그램,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특히 도서관은 책을 빌리는 공간뿐 아니라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성인 학습, 컴퓨터 이용 등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예산 삭감에 대한 반발이 있었습니다.
시의회는 막판 조정을 통해 관련 예산과 일자리를 다시 살리기로 했으며, 이번 결정으로 달라스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서관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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