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나 등 달라스 북부 도시 인구 급증…북텍사스 새 성장축으로 부상
Written by DKNET NEWS on August 3, 2026

달라스 북쪽의 애나와 셀리나, 멜리사, 프린스턴, 프로스퍼가 북텍사스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셀리나와 프린스턴, 멜리사, 애나는 지난해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한 도시 상위 5위 안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셀리나는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인구가 1만2천 명 이상 늘어 약 6만5천 명에 가까워지며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로 조사됐습니다.
프린스턴은 3위, 멜리사는 4위, 애나는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프리스코와 맥키니보다 더 북쪽에 있지만, 비교적 넓은 주택과 신축 커뮤니티, 가족 중심의 생활환경을 원하는 주민들이 몰리면서 빠르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프로스퍼는 이미 대규모 주택단지와 학교, 상업시설이 자리 잡으며 주변 도시들의 성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인구 증가는 교통체증과 학교 과밀, 도로와 상하수도 확충 같은 과제도 함께 가져오고 있습니다.
한때 조용한 소도시였던 이들 지역이 이제는 북텍사스의 주택시장과 교육, 상권 지도를 바꾸는 핵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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