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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 황창연 신부의 행복 공감 대강연 열려

Written by on August 30, 2017

 

지난
25()부터 27()까지, 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에서는 ‘황창연 신부의 행복 공감 대강연’이 있었다
.

강사인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는 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신앙 활동으로 강원도 평창에 생태 마을을 조성
, 친환경 콩재배로 청국장 가루 등을 공급했고 아프리카 선교사로 나가기도 했다.


700여 명이 모여 성당 내 빈자리가 하나도 없어 간의 의자까지 사용하며 성당 안을 가득 채웠던 이번 강연회는 ‘나는
누구인가’
, ‘당신은 진정 행복하십니까’를 생각해 보고, 삶의 관문이자
완성인 죽음의 신비에 어떻게 직면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묵상과 나눔의 자리였다
.

황 신부는 한국인들은 죽음에 대해 말하기 꺼려 하며 잘
이야기 하지 않는 문화를 지적하며
, 변하는 시대를 따라가야 하는
이유와 앞으로 바뀔 시대에는 인공 지능이 감정을 느끼며 로봇이 신부를 찾아와 세례를 달라는 시대가 올 수도 있음을 이야기 했다
.

더욱이 빠른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한가지
정보만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 다양한 정보의 통로가 필요하고 살아가면서 멘토가 필요한
이유도 설명했다
.

그리고 죽음을 앞두고 여행 한번 못가보고 제대로 쓰지
못함을 후회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이야기 해주며
, 돈만 열심히 버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돈을 쓰는 중요함을 알려주며
, 만족하는 삶, 나중이 아닌 내가 있는 자리의 중요함을 이야기 했다.

죽음 이후에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 있음을 이야기 한
황 신부는
, “삶을 살아가며 정말로 중요한 문제를 신경써야 한다.
자기 자신의 행복의 중요성,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 줄 수 있다.
우선은 나를 잘 지키고 나를 껴안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자기 자신의 행복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

7년 동안 5번의
암이 재발하며 말기암 치유 중인 서영주 씨
(Austin 거주)는 “죽음이나
삶이나 미래 과거를 많이 생각하는데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내 삶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 겠다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 뭔가를 해야 하기 보다는
정리하면서 행복을 찾아야겠다는 계기가 되었다
. 신부님께서 중간 중간 주시는 좋은 정보를 통해 외길만이 아니라
여러 정보를 얻어야 겠다 생각이 들며 여러가지 점검을 할 수 있는 계기였다
.”고 강연회를 듣고 난 감동을
전했다
.

한편,
이번 황창연 신부의 강연은 달라스 한인 성당 설립 40주년 기념 및
2017년 새성전 봉선의 해 기념으려 열린 행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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