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시, 물푸레나무 천적 딱정벌레 막기 위해 계속 노력
Written by on March 7, 2023
달라스 시가 지역의 물푸레나무에 구멍을 내고 죽게 하는 에메랄드 애쉬 보어 딱정벌레를 막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A&M 산림청은 2022년 5월 달라스 카운티 서쪽에서 이 딱정벌레를 확인했습니다. 아시아가 원산지인 이 딱정벌레는 2002년 미시간 남동부에서 발견되기 전까진 북미 지역에선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이 딱정벌레는 30개 주에서 수천만 그루의 물푸레나무를 파괴하는 원인이 됐습니다.
이 딱정벌레를 없애기 위해 달라스는 지난해 116그루의 물푸레나무를 포함해 약 1천100그루의 나무를 처리했습니다. 나무는 약 3년마다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처리된 나무에는 파란색 태그가 부착돼 있습니다.
어제(6일) 달라스 경제위원회 회의에서는 달라스시 임업 관계자는 3월 중순에도 물푸레나무에 대한 처리가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달라스 시 관계자인 사라 스탠디퍼(Sarah Standifer)는 “에메랄드 애쉬 보어 딱정벌레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며 “앞으로 8년-10년-12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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