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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시, 제 9지역구 홈리스 캠프촌 철거

Written by on June 16, 2021

 

달라스(Dallas) 시가 홈리스 캠프로 인해 건강과
안전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주민들의 민원 쇄도에 홈리스 캠프 철거를 단행했습니다
. 
이후 해당
캠프를 집으로 여겼건 이들은 갈 곳이 없어진 반면 인근 주민들은 시의 과감한 대응에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

 

해당 시의
일부 지역에 우후죽순처럼 퍼지며 조성된 홈리스 캠프촌은 달라스 동북 지역의 트레스 로고스 레인
(Tres Logos Lane) 일대 주택가
뒤편의 나무 숲 안에 자리해 있었습니다
. 
마리아 산체스(Maria Sanchez)라는 주민은 해당
캠프촌 철거에 대해 큰 환호를 보내며 홈리스 생활 자체가 아니라 불법 행태를 저지르는 자들을 문제 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크리스 핸콕(Chris Hancock)이라는 주민은 자신의
집 현관문을 마구 두드리는 이들도 있었고 버젓이 마약이 거래되고 성매매가 이뤄지는 불법 행위들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 
또 이런
환경 때문에 더 이상 아이들을 혼자 밖으로 내보내 마음껏 놀게 할 수도 없다고 홈리스 캠프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

 

이에 사우스레이크(Southlake) 기반의 지오반니 카프리글리오네(Giovanni
Capriglione) 주 공화당 하원의원이 홈리스 캠프촌을 불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현재 주 의회 통과 후 주지사
승인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 
카프리글리오네
주 의원은 해당 법이 캠프촌 형성을 금지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홈리스 보호를 위해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해온 사업 관련
주 예산 문제들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달라스 시가
철거한 문제의 홈리스 캠프는 폴라 블랙몬
(Paula
Blackmon) 시의원의 제9 지역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 당국은
지난 주에 해당 지역구 내 홈리스들에게 떠날 것을 경고했습니다
. 

 

이후 거의
모든 홈리스들이 해당 캠프촌을 떠난 가운데 갈 곳이 없어 혼자 남아 있는 크리스티 맥이라는 홈리스 여성은 사람들이 보호소로 가라고 하지만 그곳은
이미 꽉 찼고 해당 시설들은 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느냐면서 사람들 말대로 숨어 지내고 싶지만 어느새 내쫓기기 때문에 그럴
수도 없다고 난감한 처지를 설명했습니다
. 인근 주민들은
해당 홈리스 캠프가 다시 등장하지 않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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