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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주민들, 단기 임대업 퇴출 원해

Written by on May 6, 2022

달라스(Dallas)의 일부 지역 주민들이 단기 임대업(STRs)에 대해 시 의회 차원에서 단속 조치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

이들 주민들은 소음과 범죄 발생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김길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일(수) 달라스 시 변호사는(Dallas
city attorney)는 시의회에 출석해 절차를 만들어서 단기 임대업(STRs) 규제를 나선다고 해도 현재의 행태는 규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며 적용 지역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권고했습니다.

달라스에 집을 소유하고 있는 안젤라 샌더스(Angela
Sanders)라는 주민은 시 당국에 단독 주택 지역에서 단기 임대업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하며 실거주민들에게서
편안한 집을 빼앗아 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Short-term rental로 불리는 단기 임대업은
일반적으로 월 단위로 단기간 임대되는 가구 완비 아파트를 말합니다. 

이는 호텔 에
대한 대안으로 간주되며 대표적으로 에어앤비가 있습니다
. 

또한 단기 임대의 확산은 장기 임대를 찾는 지역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단기 임대를 통해 집주인은 일반 임대 부동산보다
20% 이상 더 벌 수 있습니다. 이에 집주인은 자신의 부동산을 단기 임대
단위로 전환하고 영구 거주자가 이용할 수 있는 장기 주택 옵션은 줄어들게 됩니다
. 

여기에  이웃 커뮤니티들은 이러한 임시 거주자가 커뮤니티에 이해 관계가 없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 

한편 오마르 나바에즈(Omar
Narvaez) 시의원에 따르면 단기 임대업과 관련된 이 같은 정서가 웨스트 달라스(West
Dallas)에서 널리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바에즈 시의원은 타운
홈
10곳 중 8곳이 STR 회사에게
매입됐고 단
2곳만 타운홈 커뮤니티의 실제 거주자가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주거 전용 커뮤니티 한가운데서 호텔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아담 바잘두아(Adam Bazaldua) 시의원도 허가 절차를 이용해 규제를 할 필요가 있다며
만연해 있는 단기 임대업 행태를 관리 감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그는 달라스 시가 임대 사업자들로부터
호텔 점유세를 징수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 

또 징수된 규제 수수료를
STRs 행태에 직접 대처하는 사법 기관원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면서 4년째 아무
대책도 없이 방관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김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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