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카운티, 투표 제도 개정…투표소 확대, 투표장소 자유 선택 허용
Written by on June 27, 2019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가 투표소를 확대하고 선거구에 상관 없이 어느 투표소에서든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 방식을 개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카운티 당국이 관련
위원회의 자문을 받아들여 선거구 기반 투표 시스템에서 탈피해 유권자들이 사전 투표의 경우처럼, 개설된
투표소면 어느 곳에서든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주 전역의 변화에 동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달라스 카운티가 새 시스템이 2020년 대선을 일년 앞두고 치러지는
11월 5일 선거 때부터 작동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투표 장비를 교체하고 투표소도 더
많이 설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새 시스템을 당장 11월 선거에 활용하기 위해선 투표 장소를 지정하는 것이
급선무인 관계로 관련 공청회가 벌써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카운티 커미션에선 지난 달 전자 선거인 명부 같은 새 투표 시스템에 필요한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2500만여달러의
관련 계약안이 승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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