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클라이드 워렌 파크, 확장 공사 2027 시작 … “1억 6천만 달러 투입”
Written by on January 20, 2025
달라스의 인기 공원인 클라이드 워렌 파크의 2단계 확장 공사가 2027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가지 주요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세인트 폴과 애커드 거리 사이에 약 1.5에이커 규모의 새로운 공원을 위한 플랫폼, 이른바 ‘덱’(deck)을 건설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공원 확장 부분입니다. 덱 공사의 예상 비용은 1억 달러, 공원 확장 부분은 약 6천만 달러로 총 1억 6천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달라스 시의회는 이미 2021년 우달 로저스 파크 재단과 협력해 이 프로젝트의 개발 협정을 승인했습니다. 지난 1월 16일, 달라스의 시티 센터 세금 증가 금융 구역은 재단의 요청에 따라 2단계 공사의 마감 기한 연장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는 2027년 말까지 시작돼야 하며, 덱 부분은 2029년 말까지 완료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공원 확장 부분의 개장은 2031년 말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우달 로저스 파크 재단의 조디 그랜트 회장은 최근 서한에서 프로젝트의 복잡성으로 인해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재단은 덱 공사를 위한 자금으로 약 8천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추가로 2천만 달러를 모금하기 위해 지역 부동산 소유자들과 협력 중입니다.
한편 클라이드 워렌 파크 2단계 프로젝트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달라스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공원은 2012년 개장 이후 도심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 잡았는데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