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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프레스턴 할로우 저택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화제 … “경찰국 군중 통제에 2만 5천 달러 투입”

Written by on January 6, 2025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으로 화제를 모은 프레스턴 할로우(Preston Hollow)  지역의 한 저택으로 인해 약 2만 5천 달러의 공공 자금이 투입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달라스 경찰국에 따르면, 이 주택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군중들로 인해 통제와 교통 혼잡 정리를 위해 배치된 경찰 인력과 차량, 그리고 헬리콥터 운용 비용으로 총 2만 5,375달러가 사용됐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인건비 17,546달러, 차량 운용 비용 7,206달러, 그리고 헬리콥터 운용 비용 622달러가 포함됐습니다. 

앞서 이 저택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가수 스눕 독의 관심을 끌며 인스타그램에 영상이 올라가는 등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구경꾼들이 몰려들면서 이웃 주민들은 교통과 소음 문제로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실제로 해당 주택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지나치게 밝은 조명과 소음으로 인해 시 코드 위반 통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달라스 시는 공공 안전 자원의 적정 사용과 주민 피해 방지를 위해 관련 시 조례를 재검토할 방침입니다. 게이 도넬 윌리스(Gay Donnell Willis)  달라스 시의원은 “개인의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인해 과도한 공공 자원을 소모하고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며, 이러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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