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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부정입학 스캔들 브로커 텍사스 테니스 코치, 형량 감경 조건으로 유죄 인정

Written by on November 18, 2019

 

미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대학 부정 입학 스캔들에서 브로커 역할을 한 텍사스
(Texas) 테니스 클럽 회장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올해 예순
두 살인 마틴 폭스
(Martin Fox) 테니스 코치는 자녀를 스포츠 특기생 자격으로 대학에 보내고 싶어하는 부유한 학부모들과 공모해 시험 사정관에게 성적 조작을 부탁하며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실제로, 폭스는 두 명의 학생을 각각 샌 디에고
대학
(University of San Diego)과 텍사스 대학(University of
Texas)에 입학시키기 위해 뇌물을 이용한 부정 입학 작업을 했습니다.

이에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된 기운데
, 최근, 검찰과 벌인 형량 협상을 통해 유죄를 인정하고 부정 입학 브로커 역할 대가로 받은
23만여 달러에 대한 몰수 조치에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 폭스는 보스톤(Boston)
연방 재판에서 해당 형량 협상에 따른 감경을 조건으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한편, 폭스에 대한 최종 선고 재판이 내년
2
14일로 예정된 가운데, 그의 기소 혐의가
최대
20년 실형에 해당되지만 형량 협상에 합의한 검찰이 감경된 형량을 구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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