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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튼 스쿨 버스 운전사, 하마터면 아이들 칠뻔… 부주의 운행으로 정직 처분 받아

Written by on September 1, 2023

덴튼 교육구(Denton
ISD)의 한 스쿨 버스 운전사가 부주의한 버스 운행으로 행정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한 학부모의 차량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 따르면
, 스쿨 버스에서 내린 몇몇의 아이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 버스 앞으로 나왔지만,
스쿨 버스 운전사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버스를 출발시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있던 학부모들이 소리를 치며 운전사에게 경고를 해 큰 사고는 피했습니다
. 


현장에서 자녀가 스쿨 버스에
치일 뻔한 모습을 목격한 맷 맥코믹
(
Matt McCormick)이라는 학부모는
크게 분노했습니다
. 


그는 “스쿨 버스 운전사가 아이들이 길을 건널 시간도
주지 않고 바로 버스를 출발시켰다
”며 부주의한 운전 태도를 질타했습니다. 


당시 아이로부터 약 20야드 정도 떨어져 있던 상태였다고 전한 맥코믹은 순식간에 사고가 발생했다면
아이를 도울 수 없었을 것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 


한편 덴튼 교육구는 지난달 30일(수) 발생한 해당 사건을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사가 진행되는 동한 문제의 스쿨 버스 운전사는 행정 정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 


덴튼 교육구는 이번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 학생의 안전의 교육구의 최우선 과제임을 지역사회에  확신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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