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총격범, 몸 속에서 마약 발견돼…차 트렁크서 시신도 발견돼
Written by on October 31, 2017
고속도로에서 총을 발사해 경찰의 추격을 받은 뒤 체포된 한 남성이 차량 트렁크에 여성 시신 1구를 싣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몸 안 깊숙이 마약을 숨긴 사실이 발각돼 죄가 더욱 무거워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일요일, Kaufman County Sheriff`s 경찰들이 20번 고속도로에서 잠깐 동안의 차량 추격전 끝에 서른 세 살의 Freddie
Gilbert를 체포했습니다.
당시, Gilbert는 Forney의 80번 연방 고속도로에서 한 운전자를 향해 총을 발사했으며, 이에
출동한 경찰의 추격을 받다가 곧 검거된 뒤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시신 1구가 있다고 순순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체포 당시, Gilbert가 총과 탄약을 소지하고 있어서 현장에서
몸 수색을 바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해당 County 구금 센터에서 탈의한 Gilbert에 대한 몸 수색을 실시하였는데, 항문 부위에서 마약
주머니 2개가 발견되어 총격범의 죄가 더 무겁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Gilbert의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은 신원 확인과
사인 규명을 위해 Dallas County 검시국으로 인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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