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요청 흑인 모녀 폭행 경찰관, 정직 10일에 처해져
Written by on January 10, 2017
도움을 요청한 흑인 모녀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한 Fort Worth 경찰관이 해당 비행이
담긴 동영상 유출 이후 경찰국으로부터 무급 정직 10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문제의 경찰관은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한 남성을 제지하기 보다 도움을
청한 아이 엄마인 흑인 여성에게 아이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폭력을 행사했고, 이를 말리려고 끼어든 두 딸에게도 폭력을 가해 세 모녀를 체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Fort Worth 경찰국장은 어제 오전,
문제의 경찰관 William Martin에 대해 징계 조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국장은 Martin 경찰관이 규정을 어긴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징계가 끝나면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찰 트레이닝을 받은 뒤 복귀해 관계 개선 노력에 애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Martin 경찰관은 경찰국 징계에 대해 바로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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