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합병증으로 젊은 여성 사망해…각별한 건강 주의 당부돼
Written by on February 12, 2018
독감 합병증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젊은 여성의 가족이 독감의 심각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것을 진심으로 당부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 독감에 걸려 나은 일이 있는 Angie
Barwise라는 여성이 지난 주 다시 독감에 걸린 뒤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 해당 여성이 독감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이틀 후인 지난 주 수요일 상태가 더 악화되는 바람에 남편 Greg
Barwise에 의해
Fort Worth의 Harris Methodist Southwest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목요일 Harris Methodist로부터 입원 권고를 받은 해당 여성은 이틀 후 독감에 의한 박테리아 감염병인 폐결핵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Methodist
Dallas 병원의 감염병 전문가 Edward Dominguez 박사는 “독감으로 인한 폐결핵은 혈관으로 대량 유입된 박테리아가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일부 환자들의 경우 24시간에서 48시간 내 치명적인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는
폐결핵을 감염에 대한 신체의 극단적인 반응으로 정의하며, 제 때 신속히 치료하지 않으면 조직 손상과 장기 손상을 입을 뿐만 아니라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합병증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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