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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살해한 유명 피아니스트 아내, 무죄 받아…정신 이상 인정돼

Written by on July 17, 2018

 

 

 

[앵커]    

지난 2016, 유명
피아니스트의 아내로 별거 중 두 딸을 살해한 여성이 어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

법원이 그녀의 정신이상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Tarrant County
Ruben Gonzalez 판사는 서른 네 살의 Sofya Tsygankova
주립 정신 병원으로 보내는 명령과 함께 배심원 무죄 평결을 재판부 결정으로 인정했습니다
.

해당 판결과 관련해, Tarrant County
Sharen Wilson Criminal District Attorney는 “본 사법 체계에서는 범행 당시 정신이 온전치
못함을 합법적으로 인정받은 자를 유죄에 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전제를 밝혔습니다
.

이에 “피고인이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자신의 범행이 잘못됐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번 사건에서 정신 이상으로 인한 무죄 평결은 사실과 사법 정의의 이념에 비추어 옳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편, 2012 Cliburn 대회 우승자인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Vadym Kholodenko와 결혼한
Tsygankova는 별거 중이던 2016 3, 자택에서 두 딸을 살해했으며, 당시,
순회 연주 중 집에 들른 남편 Kholodenko가 사건 현장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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