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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노 경찰 노조, 달라스 경찰국장 퇴출 요구

Written by on June 13, 2019

 

〔앵커〕

라티노
경찰 노조가 르네 홀(Renee Hall) 달라스 경찰국장의 퇴출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경찰 83%의 불신임 의견을 근거로 주장했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한 달라스 경찰 노조가 르네
(Renee Hall) 달라스 경찰국장에 대한 호응도 조사에서
83%
의 경찰이 신뢰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근거로 홀 국장의 퇴출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어제, 전국 라티노 사법 기관(National Latino Law
Enforcement Organization)
달라스 지부의 조지 아란다(George Aranda)
회장은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홀 국장에 대해 무능하고 현실 인식력이 부족하다고 혹평했습니다

또한 아란다 회장은 인사권을 이용한 경쟁자 견제와 강력 범죄 급증
그리고 범죄 전담반 해체 등과 관련된 많은 불만 사례들을 언급하며 홀 국장의 자격을 문제 삼았습니다

한편
달라스 흑인경찰연합
(Black Police Association of Greater Dallas)
테런스 홉킨스
(Terrance Hopkins) 회장은 해당 단체에서는 홀 국장의 퇴출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경찰 인력 부족 문제 같은 선임 국장들 임기 동안 발생한 일들과 관련해 홀 국장에게 책임을 떠넘겨선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홉킨스 회장은 경찰 인력 부족 문제를 달라스 경찰국이 겪고
있는 많은 문제들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달
라스 경찰 노조(Dallas
Police Association)
도 홀 국장 경질에 대한 요구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해당 노조의 마이크 마타(Mike
Mata)
회장은 성명을 통해, 최근 선출된 신임 시장과 시 의회에게 홀 국장의 직무 수행력을
점검할 것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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