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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빌 마사지 업소 2곳 수사…인신매매 혐의 1명 체포

Written by on September 21,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텍사스 덴튼 카운티에서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인신매매 의혹을 수사하던 당국이 루이스빌에 거주하는 여성 한 명을 체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중국 국적 여성 3명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에 구금됐습니다.

덴튼 카운티 보안관실은 인신매매 전담팀이 루이스빌 경찰과 함께 지난 10일 체포영장 1건과 수색영장 3건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는 지난 6월 시작됐습니다. 수사 대상은 루이스빌의 마사지 업소 두 곳, ‘젠 헬스 테라피 스파’와 ‘마사지 세븐’입니다.

당국은 영업허가 관련 점검 이후 두 업소를 조사했으며, 두 곳 모두와 관련된 슈쥔 쑨 씨를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업소 두 곳과 쑨 씨의 루이스빌 자택을 수색해 현금 8천 달러 이상과 수사 관련 영업 기록을 압수했습니다.

당국은 ICE에 구금된 중국 국적 여성 3명에게 지역 비영리단체 ‘덴튼 카운티 프렌즈 오브 더 패밀리’를 통한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여성들의 구체적인 체류 신분이나 혐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영장 집행에는 텍사스 공공안전국과 ICE도 참여했습니다. 사건은 수사 중으로, 체포된 쑨 씨의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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