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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환각제 빠진 美 젊은층…지난해 사용률 최고치 기록

Written by on August 23, 2022

 

미국의 젊은 성인층의 마리화나와 환각제 사용이
지난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 국립보건원(NIH)은 어제(22일)
18∼30세 성인의 지난해 마리화나 사용률이 43%로 조사돼 1988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나이대의 8%가 지난해 환각제를 사용했다고 전했으며 환각제 사용 비율 역시 조사 이래
최고치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들이 사용한 환각제는 마약의 일종인 LSD와 MDMA(엑스터시), PCP(펜타클로로페놀),
페이요티 등이었습니다. 


노라 볼코우 국립 약물남용 연구소 소장은
“시간이 흐르면서 약물 환경이 변함에 따라 이 데이터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물질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NIH는 이들 계층의 니코틴 전자담배 사용도 2017년의 거의 3배인 16%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마리화나 전자담배
사용률 역시
2020년 감소했다가 지난해 12%로 증가했는데,
상당수 주(州)에서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고
있습니다
. 

 

50개 주 중 37개 주와 워싱턴DC는 마리화나의 의료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18개 주와 워싱턴DC는 비의료적 사용도 허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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