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니·프리스코 시, 자동차 번호판 판독 카메라 통한 ‘공공안전 강화’
Written by on January 27, 2025
맥키니와 프리스코 시가 자동 자동차 번호판 판독 카메라(automated license plate reader cameras)를 활용해 공공 안전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는 범죄 예방과 수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맥키니 시는 지난해 말부터 일부 도로에 플럭 세이프티(Flock Safety)사의 번호판 판독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최근 텍사스 교통국(TxDOT)과 협정을 체결해 카메라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프리스코 시도 이 카메라 시스템을 도입하며, 이를 위해 텍사스 차량국 산하 자동차 범죄 예방 당국으로부터 약 43만 7천 달러의 보조금을 확보했습니다.
프리스코 경찰국의 데이비드 실슨 대변인은 이 기술이 중범죄 용의자 체포와 주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자동화된 카메라 시스템은 도난 차량과 수배 용의자의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경고를 생성합니다. 또한, AMBER 경고나 실버 경고와 같은 실종자 관련 차량이 감지될 경우에도 즉각 알림이 생성됩니다.
프리스코 경찰은 이 시스템이 교통 법규 집행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데이터는 30일 동안만 저장되고 제3자와 공유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경찰 당국은 “감시 장치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공공 안전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다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범죄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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