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사 자산거래 1조 달러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Written by on November 18, 2024
금융사들의 3분기 자산 거래 잔액이 1조 달러(약 1천 391조원)를 돌파하며,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7일 파이낸셜타임스는 금융정보업체 뱅크레그데이터 (BankRegData)를 인용, 3분기 말 자산 거래 잔액이 1조 달러에 달해 금융위기 당시이던 지난 2008년 1분기 수준을 넘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산 거래가 늘어나는 것은 금융사들이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거래환경을 개선하는 시장조성 사업에 적극 나서면서 이 분야에서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JP모건 체이스는 5천60억 달러로 전체의 절반 가까운 거래 규모를 기록했으며,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요 금융사도 거래를 확대했습니다.
골드만 삭스와 모건 스탠리 같은 투자은행들의 자산거래는 수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은행들이 선호한 자산으로는 일반 주식과 소비자 부채 기반 채권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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