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산층, ‘은퇴 없이 계속 일하기’로 은퇴계획 변화
Written by on September 3, 2024
미국 전체인구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중산층의 은퇴계획이 크게 바뀌고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중산층의 새로운 은퇴계획은 ‘은퇴없이 할 수 있을 때 까지 일하기’로 규정되고 있다고 CBS뉴스가 29일 보도했습니다.
연소득 5만달러에서 20만달러 사이면 대체로 중산층으로 분류되는데 미국 전체 인구에선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산층의 절반은 통상적인 은퇴연령인 65세가 지나서도 일하고 있거나 일하기를 선호하고 있다고 대답 했습니다.
당사자의 건강관리 등 본인이 선호해서 65세가 지나도 일하기를 선호한다는 중산층도 다수 있으나 10명 중의 8명은 재정압박으로 65세가 지나도 일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65세 이상 시니어들 가운데 5명중의 1명인 20%는 은퇴연령이 지났어도 여전히 일하고 있는 것으로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62세에서 70세 사이에서는 직장은퇴연금인 401K 등 안정적인 재정을 마련해 편안하게 은퇴할 수 있다는 비율이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중산층의 중위 은퇴저축액은 6만 6000달러에 달하고있으나 90세까지 살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은퇴자금 150만달러에는 20분의 1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중산층들은 이제 65세 이후에도 은퇴하지 못하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기를 원하고 그중 다수는 오랫동안 일하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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