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령자’ 엘리자베스 프란시스, 115세 나이로 별세
Written by on October 24, 2024
휴스턴에 거주하던 미국 최고령자 엘리자베스 프란시스(Elizabeth Francis) 가 지난 22일(화)
115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프란시스는 사망 당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나이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수명을 추적하는 사이트 ‘롱제비퀘스트(Longeviquest)’에
따르면, 그는 역사상 54번째로 오래 산 인물로 등재됐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프란시스의 생일에는 친구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정치인과 국제
언론인들까지 모여들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114번째 생일에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 프란시스는”신이 주신
것이라면, 그대로 사용하라”라며 “마음을 말하라”라고 조언했습니다.
프란시스는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대통령이 취임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1909년 7월 25일, 미 여성들이 투표권을 얻기 11년 전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손녀인 에델
해리슨은 작년 인터뷰에서 프란시스의 삶에 대해 “그의 삶은 항상 단순했다”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열심히 일한 뒤, 집에 와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만들고 가족과 함께했다”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