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미국 2분기 GDP 증가율 3.0% 확정…잠정치와 동일

Written by on September 27, 2024

미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 확정치가 3.0%로 집계됐다고 연방 상무부가 26일 아침 밝혔습니다.  

이는한 달 전 발표된 잠정치와 동일한 수치입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도 부합했습니다.

잠정치 때와 비교해 민간 재고투자, 연방정부지출이 상향됐으나 비주택 고정투자, 수출이 하향됐다고 상무부는 설명했습니다. 

확정치는 잠정치 추계 때는 빠졌던 경제활동지표를 반영해 산출합니다. 

3.0%의 2분기 성장률은 1%대 후반대 언저리로 추정되는 잠재성장률 수준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가계 소비여력이 줄어들 것이란 전문가 우려와 달리 미 경제는 탄탄한 소비를 바탕으로 2분기 들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상무부는 올해 1분기 성장률을 기존 발표된 1.4%에서 1.6%로 0.2% 포인트 상향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재고투자와 주택 고정투자가 하향 조정됐으나 개인소비가 상향 조정되면서 1분기 성장률을 끌어올렸다고 상무부는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