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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시리아 국민 스스로 미래 결정…포용적 통치해야”

Written by on December 11, 2024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시리아의 정치적 전환을 촉구하며, 시리아 국민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0일 발표된 성명에서 그는 유엔 안보리 결의 2254호의 원칙에 따른 투명하고 포용적인 비종파적 거버넌스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새 시리아 정부가 소수자 권리를 존중하고, 인도적 지원을 보장하며, 테러와 생화학 무기 위협을 방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모든 국가가 시리아 문제에 외부 간섭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며, 미국은 미래 시리아 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시리아에서는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했고, 그 직전 알아사드 대통령이 러시아로 도피해 망명했습니다. 

이후 반군은 이날 과도정부를 이끌 총리로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 출신의 무함마드 알바시르를 추대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은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행정부 측과도 시리아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그는 바이든 행정부의 동맹 지원 덕분에 알아사드 정권의 후원자인 러시아와 이란이 약해졌고, 이때문에 반군이 알아사드 정권을 몰아내는 데 기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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