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미 대기업들, 가격 올려도 소비자가 지갑 열 것으로 확신”

Written by on October 25, 2021

 

미국의 대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올리더라도 소비자들이 계속 지갑을 열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은
프록터앤드갬블
(P&G), 네슬레, 버라이즌과 같은 대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따른 비용 상승을 만회하기 위해 내년에도 계속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도
이런 이유라고 전했습니다
.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가계 저축이 많이
늘어났고 노동력 부족 사태 탓에 임금이 오른 데다 최근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외식
, 항공, 호텔 등 서비스 이용이 줄어들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미 기업들은
질레트 면도기와 네슬레 커피
, 멕시코 음식 프랜차이즈 치폴레의 부리토 가격을 향후 몇 달간 줄줄이 올릴 계획입니다.
 3


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한 기업들은 공급망
문제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통해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내년 매출과 이익 전망이 밝다고 자신했습니다
.



실제로 치폴레는 최근 메뉴 가격을 올렸음에도 3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급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재난지원금 효과가 일부
사라지고 월세를 제대로 내기 시작하면서 물가는 더욱 큰 문제가 될 전망
“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