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Written by on November 18, 2024
미 하원 감독위원회 소위원회가 UFO, 즉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청문회를 열어 군 관계자들의 증언을 들었습니다.
13일 청문회에서 퇴역 미 해군 소장 팀 갤로뎃은 2015년 해군 소속 항공기가 훈련 중 촬영한 비행물체의 영상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해당 물체가 미군 군용기와는 다른 구조적 특성과 비행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고, 관련 이메일은 다음날 계정에서 사라져버렸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다른 증인인 루이스 엘리존도 전 국방부 당국자는 “미국과 일부 적성국이 미확인비행현상(UAP)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가 우주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비밀로 하고 있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확인비행현상 (UAP)은 실재한다”며 “우리 정부나 다른 어떤 정부가 만든 것이 아닌 첨단 기술이 전 세계의 민감한 군사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지난 3월 보고서에서 UFO가 외부 세계로부터 온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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