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사전투표 시작… 의회 주도권 경쟁 본격화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7, 2026

11월 중간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사전투표가 잇따라 시작되면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의회 주도권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6일 오하이오와 인디애나, 뉴멕시코, 와이오밍 등에서 현장 사전투표가 시작됐고, 앞으로 애리조나와 조지아 등으로 확대됩니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민주당이 현재 공화당이 장악한 연방 상·하원 다수당을 되찾을 수 있느냐입니다.
하원에서는 민주당의 탈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상원에서는 텍사스와 오하이오, 미시간 등 주요 경합지역의 결과가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경제와 물가, 유가, 이란 전쟁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에서는 사전투표 첫날부터 유권자들이 투표소 앞에 줄을 서는 등 관심이 높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지지층에 사전투표와 우편투표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호소했고, 민주당도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중간선거는 양당 지지층의 투표율과 무당층의 선택이 의회 권력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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