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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자문위,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승인 권고…13대 10 표결

Written by on December 1, 2021

 

식품의약국(FDA) 자문 위원회가 어제(30일)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승인하도록
권고했습니다
.

  

FDA 자문 기구인 항균제 자문위원회(ADAC)는  표결을 거쳐 먹는
알약인 머크의 코로나
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승인을 FDA에 권고했습니다. 


자문위는
머크 치료제의 위험보다 효용이 앞선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 


자문위 권고에 이어 FDA 승인이 나오면 머크 치료제는 코로나19 대유행 2년 만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가정 내 치료제가 됩니다. 


자문위 권고는 코로나19 경증 또는 중증인 성인으로 고령층, 비만, 천식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환자에게 해당됩니다
. 


반면 자문위는 임신부에게는 사용하지 않도록 했으며, 임신 가능 연령대인 여성에게도 처방 전 임신 여부 테스트를 포함해 각별한 주의를 요하도록 권고했습니다. 


한편 어제 표결에서는 찬성 13, 반대 10이 나와 표 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이는 머크 치료제에 대한 안전성 논의에서 이견을 좁히기가
쉽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 


앞서 머크는 FDA 승인을 앞둔 상황인 지난달 26일 몰누피라비르의 효과가 기존에 알려진 50%가 아닌 30%라고 하향 조정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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