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후보 Beto O`Rourke 전 연방 하원의원 CNN 주최 타운홀 미팅 참석
Written by on May 23, 2019
〔앵커〕
민주당
경선에 도전장을 내민 Beto O`Rourke 전 연방 하원의원이 CNN
주최 타운홀 미팅 참석해 탄핵 시급성 등을 주장하며, 공세적 태도 보였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주 화요일, CNN이 주최한 타운홀 미팅에 민주당 대선 후보에 도전한 Beto
O`Rourke 전 연방 하원의원이 참석해 현 행정부의 정책들을 비판하며 대선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렸습니다.
Iowa 주 Des Moines의 Drake 대학에서 열린 이번 미팅에서, 특히, O`Rourke 전 의원은 대선 후보 도전을 밝힌 후 최근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게 된 상황을 만회라도 하려는 듯이 그 어느 때보다 공세적 자세를 취하며 자신을 새롭게 부각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O`Rourke 전 의원은 가장 먼저 Trump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시급함을 강한 어조로 주장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Drake 대학의 Cris Wildermuth 교수가 민주당 중심의 하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나왔습니다.
O`Rourke 전 의원은 Trump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고 운을 뗀 뒤 정치적 반동이 두려워 탄핵을 외면한다면 대통령은 법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을 키울 뿐이라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아울러, 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비난하고 현재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의 낙태권 보호와 이주민들에 대한 비방 종식을 약속해 타운 홀을 가득 메운 청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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