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부통령 후보직 수락
Written by on August 22, 2024
민주당 전당대회 3일 째인 어제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로 대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3일차 전당대회는 팀 월즈의 날이었습니다.
무대에 오른 팀 월즈 주지사는 일생의 영광이라며 부통령 후보직을 수락했습니다.
고등학교 풋볼 코치였던 월즈에게 관중들은 ‘코치 월즈’를 연호했습니다.
후보직 수락 연설로 분위기가 고조됐고 이번 대선에서 월즈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쳤습니다.
월즈의 과거 제자들은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고마움을 표시했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낸시 펠로시 전 하원 의장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도 연단에 나서 월즈 지명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3 후보인 케네디 주니어가 이번 주 안에 대선 포기를 선언할 거란 보도도 나왔습니다.
차기 정부 장관직을 주면 트럼프를 지지하겠다는 정치적 거래가 임박했다는 겁니다.
해리스와 트럼프 경쟁이 박빙인 상황에서 지지율이 10% 안팎까지 나온 케네디가 트럼프 편에 설 경우 또 한번 대선 판도가 출렁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