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한미동맹, 전 세계 평화 안정에 필수”…한미정상회담 개최
Written by on May 21, 2021
바이든 대통령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확대 회담에 앞서 양국 정상들은 94분간 단독 회담과 소인수 회담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한국은 미국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확대 회담 모두 발언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과 자신은 앞선 회담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로의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역시 모두발언에서 “한미동맹은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이라며 양국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한국은 공통의 희생을 포함해 아주 오랜 기간 역사를 공유해 왔다”며 “양국 관계가 더 성숙해지고 여러 새로운 도전에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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