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6조 달러대 2022년 예산안 제출 … 인프라 투자, 중산층 강화
Written by on May 29, 2021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2022회계연도에
6조100억달러의 지출을 예상하는 예산안을 어제(28일, 금)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취임 후 처음 내놓은 이번 예산안은 중국에 맞서
미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와 중산층 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한 부유층 및
기업에 대한 증세로 소득불평등 완화를 꾀하는 셈인데 공화당과의 협상에 험로가 예상됩니다.
예산안에는 기존에
제시했던 2조2천500억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과 1조8천억 달러 복지 계획 등이 반영됐으며
국방·교육 등의 분야에 쓰이는 1조5천억 달러 규모 재량지출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예산안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예산안과도 대조를 이뤘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감세를 바탕으로 사회복지·기후변화 분야 대폭 삭감 등에 초점을 둔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상당 부분 반대로 방향성을
설정했습니다.
한편 중산층에 대한 투자의 재원은 부유층과 대기업에 대한 증세에서 나오는데, 재무부는 바이든 대통령의 증세 계획으로 향후 10년 간 3조6천억 달러의 조세 수입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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