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메르켈, ‘노르트스트림 2’ 프로젝트 대해 여전히 입장차 보여
Written by on July 16, 2021
오는 9월 퇴임할 예정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고별 백악관 방문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가 양국간 민감한 현안이었던 ‘노르트스트림 2’ 프로젝트에 대해선 여전히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진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발표를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에서 독일까지 110억달러 규모의 파이프라인이 거의완공된 데 대한 우려를 거듭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메르켈 총리는 양 정상이”이 프로젝트가 수반하는 것에 대해 다른 평가를 내렸다”면서도 우크라이나가 천연가스 수송국이며, 영토적 자주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러시아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백악관이 러시아가 다른 나라들의 이해관계에 반해 그 파이프라인을 지렛대로 쓸 수 없도록 독일정부가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길 원해 왔지만, 양국 정상이 이번 회담에서 노르트 스트림 2에 대한 합의가 나올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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