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애틀랜타 총격 희생자 기리기 위해 조기 게양 지시
Written by on March 19, 2021
조 바이든 대통령이 조지아주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어제(18일)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발표한 포고문을 통해 “2021년 3월16일 애틀랜타 대도심에서 자행된 분별없는 폭력행위의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대통령 권한에 따라 조기 게양을 명령한다”고 밝혔습니다.조기 게양은 오는 22일 일몰 때까지 백악관을 비롯한 미 전역의 관공서,군 기지 등에서 시행됩니다. 해외에 있는 미국 대사관과 군 기지 등도 같은 조치를취하게 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7일 트위터를 통해”동기는 아직 모르지만 아시아계 미국인 공동체가 이번 사건으로 엄청난 고통을 느끼리라는 것은 안다”며 “비미국적인 공격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오늘 애틀랜타를 찾아아시아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최근 의회에서 통과된 ‘경기부양안’과 관련해 미리 잡아둔 홍보 일정이었는데 총격사건이 발생하면서 간담회 일정이 급히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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