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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유가 잡기’ 총력전… 美정유사 불공정 조사, 한중일엔 “비축유 방출”

Written by on November 18, 2021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날로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결국 칼을 빼 들었습니다.

  

안에서는 규제 당국을 향해 ‘에너지 기업의 불공정 거래 의혹 조사’를 촉구하고, 밖으로는 동맹국뿐 아니라 세계 패권을 두고 다투는 중국한테까지 “석유 비축분을 함께
풀자”고 제안했습니다
.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불공정거래 행위 조사 권한을 갖는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리나 칸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지난달 가공 전 휘발유 가격은 한달 사이 5% 떨어진
반면
, 혼합 가공을 마친 휘발유의 소비자가격은 3%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석유 기업들이 높은 에너지 값으로부터 상당한 이익을 거둬들이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의 불법 행위 유무를 FTC가 살펴봐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날 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미국 전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1갤런당 3.41달러를 기록했는데, 1년 전보다 60%나 뛰었습니다. 


또한 로이터 통신은 바이든 행정부가 한국과 일본, 인도 등 석유 소비가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 ‘비축유 중 일부의 방출을 고려해 달라’고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에 브레이크 없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자신의 지지율마저 폭락시키는 악재로 작용하자
, ‘유가 안정’을 내세워 임기 초반부터 흔들린 정권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석으로 보입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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