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 후 첫 해외순방…‘광폭 외교’ 나서
Written by on June 4, 2021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서 ‘광폭 외교’에 나섭니다.
오는 11일에서 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와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정상회의, 16일 스위스 제네바에 마련되는 미ㆍ러 정상회담까지 국경을 넘나들며 숨가쁜 행보가 이어집니다.
백악관은 어제, 바이든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을 소개하면서 “동맹을 강화하고 대서양 연안국가간 관계를 재활성화하며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응하고 미국의 이익을 담보하기 위해 동맹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선 10일 영국으로 건너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회동한후,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데, 이 기간 G7 정상들과 양자 회담도 연달아 갖습니다.
백악관은 “다자주의에 대한 약속을 강화하고 공중 보건,경제 회복, 기후변화에 대한 미국의 주요 정책 우선순위를 발전시킬 것”이라며 “주요 민주주의 국가들 간 연대와 공유된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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