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생태계 강화한다” 삼성전자, UT어스틴에 약 390만 달러 지원
Written by on September 5, 2023
삼성전자가 UT 어스틴과 손잡고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필요한
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UT 어스틴의 코크렐 공과대학에서 열린
‘반도체의 날‘ 행사에서 대학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총 37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인력 양성 계획의 일환으로 코크렐 공과대학에
100만달러를 기부하고, 장학금과 펠로우십 등 학교 연구개발에
27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초기 계획에는 학부생 40명을 위한 장학금과 대학원생 10명을 위한 펠로우십 등이 포함됐으며 학생들은 회사의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갖게 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 기관의 반도체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 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 반도체산업협회(SIA)의 7월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의 일자리는 2030년까지 약 11만5천개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학위 이수율에 비춰보면 이중 약 6만7천개가 채워지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한편 로저 보네카제 코크렐대 학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실습 학습 경험과 인력 연결을 통해 학생 엔지니어에게 새로운 문을 열어주고 반도체 혁신을 주도하는
코크렐 연구진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삼성과 코크렐대는
어스틴의 반도체 교육, 연구, 제조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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