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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민 정책으로 DFW 경제계에도 불확실성 밀려들어

Written by on February 1, 2017

 

Donald Trump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 발표 후
, 다국적 기업과 중소 기업이 포진해 있는 DFW 경제계가
불확실성의 파도에 휩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Trump 행정부가 미국의 기업 환경 개선을
약속하고 있지만
, 북텍사스의 많은 기업들은 7개 무슬림 국가 국민들의
한시적인 입국 금지를 발령한 반 이민 정책이 미칠 여파를 우려하며 향후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현재 북텍사스 지역은 다양한 국가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 기술과 건강, 에너지 부문의 거대 다국적 기업들의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 

Irving에 본사를 둔
ExxonMobil의 경우도 반 이민 정책 대상 국가들에서 사업 운영과 주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리콘 밸리의 최첨단 기술 기업들의 반 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반대 입장이 공개적이고 분명한 것에 비해
, DFW의 기업들은 불편한 입장을 밝히는 정도가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outhern Methodist 대학의
Mike Davis 교수가 기업들의 입장 표명 정도가 어느 정도이든, 새 정부의
반 이민 행정명령이 유발하고 있는 불확실성이 안정성을 제
1 투자 요인으로 보는 경제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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