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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대상자 현금 갈취 경관, 3년 실형 받아

Written by on February 6, 2018

 

북텍사스의
한 보호관찰 담당 경관이 추방을 빌미로 스페인어 사용 불법 이민자들로부터 현금을 갈취해
3년의 연방 징역형에 처해졌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서른 다섯 살의
David
Delgado가 실형과 더불어 2900달러 상환 명령을 선고 받았다고 검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

Dallas
County Community Supervision and Corrections 소속 경관이었던
Delgado는 앞서 interstate 시설을 이용한 

travel
act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Delgado는 지난 2016년 범법 행위로 보호관찰형을 받은 한 불법이주민을 감독하던 중,
셀폰을 이용해 해당 이주민과 Dallas의 한 식당에서 개인적으로 만날 약속을 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

피해 이주민은
이민 단속 경찰의 접근을 막게 해주겠다는 이유로 추가로 요구 받은
1600달러를 Delgado에게 주고 강요가 아닌
동의에 의한 것임을 입증하는 영수증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Delgado는 해당 피해 이주민 이외 또 다른 3명의 이주민들에게서도 1300달러의 돈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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