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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부족 감산으로 일본 자동차 수출 ‘빨간불’…9월 40% 급감

Written by on October 20, 2021

 

 

일본 수출의 버팀목 역할을
맡아온 자동차 수출 전선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

 

일본 재무성이
20일 발표한 올 9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전체 수출액은 작년 동월 대비 13.0% 증가한 6조8천412억엔(약 59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수출액은
5천863억엔에 그쳐 40.3%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또한 자동차 수출이 감소한 영향으로 주력 시장인 미국에 대한 전체 수출액도
3.3% 줄었습니다. 일본의 자동차 수출이나 전체 대미 수출이 감소한 것은
7개월 만입니다. 


이 영향으로 자동차가 일본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
4~9월의 13.8%에서 9월 한 달간은
8.6%로 급감했습니다.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세계적으로 반도체
품귀 현상이 심화한 가운데 부품공장이 밀집한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
19가 확산한 영향으로 부품을 제대로 조달하지
못해 대규모 감산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 


또한 부품 부족으로 인한 일본 자동차업계의 감산은 내달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져 자동차 수출 감소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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